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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아이락스 키보드입니다. 본문
현재 제가 쓰고 있는 키보드 아이락스 (i-rocks) KR-6170-BLACK 입니다.
이걸 산게 2006년 8월 이니깐, 벌써 1년 하고도 8개월 이나 되었네요...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데도 다른 키보드는 그렇게 마음에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니 이해해 주세요. ㅎㅎ)
그래서 이 키보드 살때 제가 적어 두었던 블로그가 있는데 이 글을 이리로 가져 왔습니다. (아이락스 키보드 구입했을때는 네이버블로그를 쓰고 있었습니다. ^^)
요기서 부터 그 글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2006년 8월이니깐 참고하세요.
요번에 새로 키보드를 샀습니다.
이것 저것 알아 보다가 아이락스 (i-rocks) KR-6170-BLACK 를 구입하였습니다.
구입은 인터파크에서 했고 아이락스 전용 키보드 스킨을 포함해서 21,500 원 주었습니다. (배송비 포함)
원래 기존에 마이크로 소프트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고장나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혹시나 키보드 스킨이 없어서 금방 고장난거 같아서 요번에는 키보드 스킨까지 구입했습니다.
배달 상태는 깔끔하네요... 박스에 담겨서 잘 포장되어서 도착했습니다. 일요일날 주문해서 화요일에 받았으니 금방 온거 같습니다... ^^
겉에 파란 비닐을 뜯어 내면 아이락스 (i-rocks) 마크가 보이는 상자가 나옵니다.
상자를 열면 키보드 스킨과 키보드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키도드를 꺼내 봤습니다. 심플 합니다. 여타 키보드들처럼 여러개의 특수키가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별로 특수키는 쓰지 않았기 때문에 저한테는 깔끔해 보입니다. ㅎㅎ
요건 키보드 스킨을 씌운 모습입니다.
이제 키보드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Num Lock 키에 불이 들어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전체적으로 모습은 심플합니다. 키보드 스킨을 사용하면 좀 볼품없지만 요번에는 고장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장착을 했습니다. (위에 사진은 키보드 스킨 빼고 찍은 사진입니다.)
해당 키보드를 이용하여 지금 이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우선 처음 느낌은 좀 뻑뻑 합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으나 기대했던 것처럼 아주 부드럽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좀 뻑뻑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어느 정도 익숙해 지면 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한번 키보드 스킨을 없애고 한번 글을 입력해 봤습니다. 아까처럼 그렇게 뻑뻑하다는 느낌은 덜 합니다. (뻑뻑한거 싫어 하시는 분은 키보드 스킨을 빼고 구입하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키보드 스킨 없으니 치는 감각이 더 마음에 드네요... (괜히 키보드 스킨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장 안나려면 있는게 나을거 같은데... ㅎㅎ... )
그리고 이것을 고르게 된 또 다른 이유는 Enter 키가 커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떤 키보드들은 일자로 되어 있는것들이 있는데 불편한거 같아서요...
단점을 얘기하자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한영 전환키가 좀 오른쪽에 있어서 치기 약간 불편합니다. 요건 익숙해지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저의 간단한 사용기 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아이락스 회사 홈페이지 (http://www.i-rocks.co.kr/)
이걸 산게 2006년 8월 이니깐, 벌써 1년 하고도 8개월 이나 되었네요...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데도 다른 키보드는 그렇게 마음에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니 이해해 주세요. ㅎㅎ)
그래서 이 키보드 살때 제가 적어 두었던 블로그가 있는데 이 글을 이리로 가져 왔습니다. (아이락스 키보드 구입했을때는 네이버블로그를 쓰고 있었습니다. ^^)
요기서 부터 그 글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2006년 8월이니깐 참고하세요.
요번에 새로 키보드를 샀습니다.
이것 저것 알아 보다가 아이락스 (i-rocks) KR-6170-BLACK 를 구입하였습니다.
구입은 인터파크에서 했고 아이락스 전용 키보드 스킨을 포함해서 21,500 원 주었습니다. (배송비 포함)
요세 가격을 대충 한번 찾아봤는데, 인터파크에서 키보드 16,320원 배송비 2,500원 그리고 키보드 스킨 1,500원 해서 20,320원 정도 하고 있습니다. (쇼핑몰 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제가 구입했을때랑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거 같습니다.
원래 기존에 마이크로 소프트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고장나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혹시나 키보드 스킨이 없어서 금방 고장난거 같아서 요번에는 키보드 스킨까지 구입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키보드
배달 상태는 깔끔하네요... 박스에 담겨서 잘 포장되어서 도착했습니다. 일요일날 주문해서 화요일에 받았으니 금방 온거 같습니다... ^^
아이락스 포장
겉에 파란 비닐을 뜯어 내면 아이락스 (i-rocks) 마크가 보이는 상자가 나옵니다.
아이락스 박스
상자를 열면 키보드 스킨과 키보드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키보드와 키보드 스킨
키도드를 꺼내 봤습니다. 심플 합니다. 여타 키보드들처럼 여러개의 특수키가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별로 특수키는 쓰지 않았기 때문에 저한테는 깔끔해 보입니다. ㅎㅎ
아이락스 (i-rocks) KR-6170-BLACK
요건 키보드 스킨을 씌운 모습입니다.
스킨을 씌운 아이락스 키보드
이제 키보드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Num Lock 키에 불이 들어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정상적으로 연결된 아이락스 키보드
전체적으로 모습은 심플합니다. 키보드 스킨을 사용하면 좀 볼품없지만 요번에는 고장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장착을 했습니다. (위에 사진은 키보드 스킨 빼고 찍은 사진입니다.)
해당 키보드를 이용하여 지금 이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우선 처음 느낌은 좀 뻑뻑 합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으나 기대했던 것처럼 아주 부드럽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좀 뻑뻑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어느 정도 익숙해 지면 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한번 키보드 스킨을 없애고 한번 글을 입력해 봤습니다. 아까처럼 그렇게 뻑뻑하다는 느낌은 덜 합니다. (뻑뻑한거 싫어 하시는 분은 키보드 스킨을 빼고 구입하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키보드 스킨 없으니 치는 감각이 더 마음에 드네요... (괜히 키보드 스킨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장 안나려면 있는게 나을거 같은데... ㅎㅎ... )
그리고 이것을 고르게 된 또 다른 이유는 Enter 키가 커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떤 키보드들은 일자로 되어 있는것들이 있는데 불편한거 같아서요...
단점을 얘기하자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한영 전환키가 좀 오른쪽에 있어서 치기 약간 불편합니다. 요건 익숙해지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저의 간단한 사용기 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아이락스 회사 홈페이지 (http://www.i-roc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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