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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에 보면 원격데스크탑 이라는 편리한 유틸리티가 있습니다.

다른 PC에서 자신의 PC 에 원격으로 접속해서 바로 앞에 자신의 PC가 있는 거처럼 쓸 수 있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

근데 해당 기능이 윈도우즈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ㅎㅎ 리눅스에서도 vino 라는 원격데스크탑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리눅스 배포판에는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혹시 설치가 되어 있지 않다면 패키지 관리 프로그램에서 vino를 찾아 설치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기 글에 실린것은 Fedora 10 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다른 PC에서 자신의 리눅스 PC에 접속을 할 수 있도록 설정을 해야 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위치는 시스템 > 기본 설정 > 인터넷과 네트워크 > 원격 데스크탑 입니다.

원격 데스크탑 위치


처음 원격 데스크탑을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이 비활성화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격 데스크탑 기본 설정


먼저 공유 부분에서
     - 다른 사용자가 데스크탑을 볼 수 있도록 합니다.
     - 다른 사용자가 데스크탑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합니다.
두개 옵션을 활성화 시킵니다.

그리고 보안 부분에서
     - 확인을 하도록 물어보기
     - 사용자가 이 암호를 입력하여야 합니다
 두개의 옵션을 활성화 시키면 됩니다.

원격 데스크탑 활성화


이렇게 설정을 하면 다른 사람의 윈도우즈나 리눅스에서 vncviewer를 이용하여 접속하면 해당 데스크탑에 접근 및 제어가 가능하게 됩니다. (리눅스에서는 vinagre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vncviewer를 이용하여 접속할 때 Server 에 해당 리눅스 머신의 IP 어드레스를 넣어주고 그 옆에 :0 을 붙여주면 됩니다.

(기본적인 vnc 사용방법에 대해서는 '리눅스에서 VNC 사용하기' 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

vncviewer 접속


이렇게 해서 접속을 하면 본인의 리눅스 PC에는 아래와 같이 '허용하겠습니까?' 라는 메시지가 뜨는데, 여기서 허용을 클릭하면 접속이 됩니다.
(이 화면은 '확인을 하도록 물어보기' 라는 옵션을 활성화 시켰을 때 나옵니다. 만약 이 옵션을 비활성화 시키면 입력한 암호가 맞을 경우 바로 접속이 되게 됩니다. )

접속 허용 화면


그리고 성공적으로 접속이 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1명이 연결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리모트 접속 알림


이 원격 데스크탑 기능은 본인이 remote 로 자신의 PC에 접속할 때도 사용되지만, 리눅스에서 presentation을 진행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이 보도록 하기 위해서도 사용되고, 자신의 PC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원을 받을 때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원격 데스트탑을 설정해도 접속이 되지 않을때에, 방화벽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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