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지난 글에서 쓴거처럼 9월에 테라텀 4.60 이 Release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테라텀 4.60 에 포함된 기능중에 "Added support for Korean language" 라는게 있는데, 이번 글에서는 해당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이번 예제에서 사용한 리눅스는 페도라9 (Fedora 9) 입니다. 페도라9 (Fedora 9) 에 테라텀 4.60을 이용하여 접속하는 방법을 가지고 Added support for Korean language 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페도라9 (Fedora 9)가 설치되어 있는 리눅스 서버에 테라텀을 이용하여 접속을 합니다.

처음 페도라 9 (Fedora 9)를 설치한 후 어떠한 설정도 변경을 하지 않았다면, "ls" 를 실행했을 때 한글로 된 디렉토리가 깨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테라텀 접속 화면


그럼 이제 테라텀 설정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테라텀의 General setup 을 실행시킵니다. 여기 메뉴를 보면 LanguageKorean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General setup



LanguageKorean을 선택하고 나서 Terminal setup으로 이동하면 새롭게 추가된 메뉴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화면은 설정을 변경하기 전입니다. )

Terminal setup (변경전)



여기서 Coding (receive)Coding (transmit)UTF-8 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locale 에는 korean 을 넣고 CodePage 에는 949 를 입력합니다. 

(CodePage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각 언어별로 할당되어 있는 값을 볼 수 있습니다. )

Terminal setup (변경후)


이렇게 설정하는 이유는 페도라 9 (Fedora 9)의 locale 정보 때문입니다. 
(해당 리눅스 서버의 locale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아래 그림과 같이 locale 이라는 명령을 입력하면 됩니다.)

페도라 9 (Fedora 9) 의 locale 정보를 보면 ko_KR.UTF-8 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테라텀에서 위와 같이 설정을 하는 것입니다.

페도라9 locale 정보


이렇게 설정을 하고 나서 다시 접속을 하면 한글 디렉토리 이름이 정상적으로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hange directory 도 정상적으로 동작을 합니다.

한글 UTF-8 적용 화면



기능 추가가 좀 늦은 감이 있지만, 테라텀 4.60 버젼부터 한글 UTF-8 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즉 리눅스 서버의 locale 조작 없이 이제 테라텀의 설정만으로 정상 이용이 가능합니다. 


Trackback 0 | Comment 0




행복한하루's Blog is powered by Daum & tistory